LG전자[066570]가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휴대전화 점유율에서 세계 3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지난 1분기 휴대전화 부문 매출액 집계 결과, LG전자가 31억8천400만 달러(약 3조3천억원)를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는 애플(약 260억달러)과 삼성전자[005930](약 231억달러)에 이어 세계 시장에서 세 번째에 해당하는 수치다. 매출액 점유율로는 애플이 34.2%, 삼성전자가 30.4%, LG전자가 4.2%다.
애플 아이폰 등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LG전자가 휴대전화 부문에서 매출액 점유율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휴대전화 점유율 3위 자리는 줄곧 핀란드의 노키아가 지켜왔으나 점차 매출액이 줄어 1분기에는 LG전자와 소니에 동시에 밀려 25억1천500만 달러(3.3%)로 5위에 그쳤다.
소니는 25억1천800만 달러(3.3%)의 매출액을 기록해 근소한 차이로 노키아를 앞질렀다. 중국 업체인 샤오미와 화웨이는 5위권 안에 들지 못하고 6위와 7위에 만족해야 했다.
1분기 휴대전화 매출액 점유율 순위는 같은 기간 휴대전화 판매량 순위와 다소 다른 모습을 보인 것이 특징이다.
휴대전화 판매량 순위는 삼성전자(1억1천300만대)-노키아(4천700만대)-애플(4천370만대)-LG전자(1천640만대)순이었지만, 매출액 순위는 해당 기업이 최고급 제품 판매가 많은지, 보급형 제품 판매가 많은지에 따라 뒤바뀐 탓이다.
순위만 놓고 보면 애플과 LG전자는 상대적으로 최고급 제품 판매량 비중이 높고, 삼성전자와 노키아는 보급형 제품 판매량 비중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중국 업체 화웨이와 레노버는 판매량 점유율이 각각 3.5%와 3.3%로 5∼6위를 차지했으면서도 매출액 점유율은 각각 2.3%와 1.3%로 7·10위에 불과했다.
한편, 1분기 세계 휴대전화 매출액의 총합은 758억2천800만 달러(약 77조7천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704억9천300만 달러보다 약 7.6% 성장한 것이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지난 1분기 휴대전화 부문 매출액 집계 결과, LG전자가 31억8천400만 달러(약 3조3천억원)를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는 애플(약 260억달러)과 삼성전자[005930](약 231억달러)에 이어 세계 시장에서 세 번째에 해당하는 수치다. 매출액 점유율로는 애플이 34.2%, 삼성전자가 30.4%, LG전자가 4.2%다.
애플 아이폰 등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LG전자가 휴대전화 부문에서 매출액 점유율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니는 25억1천800만 달러(3.3%)의 매출액을 기록해 근소한 차이로 노키아를 앞질렀다. 중국 업체인 샤오미와 화웨이는 5위권 안에 들지 못하고 6위와 7위에 만족해야 했다.
1분기 휴대전화 매출액 점유율 순위는 같은 기간 휴대전화 판매량 순위와 다소 다른 모습을 보인 것이 특징이다.
휴대전화 판매량 순위는 삼성전자(1억1천300만대)-노키아(4천700만대)-애플(4천370만대)-LG전자(1천640만대)순이었지만, 매출액 순위는 해당 기업이 최고급 제품 판매가 많은지, 보급형 제품 판매가 많은지에 따라 뒤바뀐 탓이다.
순위만 놓고 보면 애플과 LG전자는 상대적으로 최고급 제품 판매량 비중이 높고, 삼성전자와 노키아는 보급형 제품 판매량 비중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중국 업체 화웨이와 레노버는 판매량 점유율이 각각 3.5%와 3.3%로 5∼6위를 차지했으면서도 매출액 점유율은 각각 2.3%와 1.3%로 7·10위에 불과했다.
한편, 1분기 세계 휴대전화 매출액의 총합은 758억2천800만 달러(약 77조7천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704억9천300만 달러보다 약 7.6% 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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