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민 한국IBM 상무
■ loT시대…보안전략 바꾸자

최근 기업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정보의 접근을 통해 막강해진 개인, 폭증하는 정보, 빨라진 변화대응, 더 가까워진 고객 관계 등 복잡한 환경에 대응해야 할 입장에 처했다.

주요 기업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분석 관련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또, 미래의 위험성에 대한 대응 뿐 아니라 사업의 확대, 새로운 시장을 찾기 위해서도 빅데이터와 분석은 꼭 필요한 부문이다. 그동안 데이터 분석은 기업 내 일부 영역에서만 활용되었지만, 앞으로는 경영자와 직원, 다양한 부서에서 활용해 사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사용될 것이고, 이같은 대응이 기업간 경쟁력을 구분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빅데이터와 분석은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역할, 기존 IT비용의 절감, 운영 최적화 또는 위험 최소화, 새로운 사업 부문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또, 금융과 보험, 정부, 의료, 소매, 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빅데이터와 분석이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그 활용성은 더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기업들은 단순히 빅데이터와 분석을 도입하는데 그치지 말고, 현재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각 사업부문마다 필요한 사항을 분석,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파악하고 접근해야 한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