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크리스, “당랑거철, 이수만 SM과 상대하겠다”



인기그룹 엑소(EXO)의 멤버 크리스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접수한 가운데, 크리스가 중국판 SNS인 웨이보를 통해 첫 심경을 밝혔다.

크리스는 자신의 웨이보에 자필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당랑거철(螳螂拒), 저는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을 축복하고, 여러분이 더욱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저를 지지해주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당신들이 목소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우이판(크리스 본명)은 항상 여기에 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크리스가 자신의 상황을 비유한 당랑거철은 사마귀가 수레를 막는다는 말로, 자기 분수를 모르고 상대가 되지 않는 사람이나 사물과 대적한다는 뜻이다. 자신이 소속사인 SM과 이수만 대표를 상대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끝까지 싸워보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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