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는 매출 1조313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의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3.5%, 2.4%, 81.0% 늘어난 실적이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7.9%, 27.5% 각각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0.3% 늘었다.
회사측은 "자동사소재 성장 및 필름ㆍ전자재료 해외법인 손실분 축소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순이익은 소송충당금 반영 중지로 전년 및 전분기 대비 모드 증가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지난달 3일 미국에서 듀폰과의 아라미드 영업비밀 침해 항소심 소송에서 기존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다소 심리하라는 판결을 얻어낸 바 있다.
한편 이 회사는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패션 성수기 진입, 자동차소재 실적 호조세 지속 영향으로 1분기는 물론 전년 동기 대비로도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3.5%, 2.4%, 81.0% 늘어난 실적이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7.9%, 27.5% 각각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0.3% 늘었다.
회사측은 "자동사소재 성장 및 필름ㆍ전자재료 해외법인 손실분 축소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순이익은 소송충당금 반영 중지로 전년 및 전분기 대비 모드 증가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지난달 3일 미국에서 듀폰과의 아라미드 영업비밀 침해 항소심 소송에서 기존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다소 심리하라는 판결을 얻어낸 바 있다.
한편 이 회사는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패션 성수기 진입, 자동차소재 실적 호조세 지속 영향으로 1분기는 물론 전년 동기 대비로도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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