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기관찬 추신수(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올해 미국프로야구 4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0-4로 뒤진 4회 선두 타자로 나와 보스턴 우완 선발 투수 존 래키의 빠른 볼을 퍼올려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2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경기 이래 9일 만에 나온 홈런으로 비거리는 125m로 측정됐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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