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과 싸이월드까지 떨어냈지만 SK커뮤니케이션즈의 적자는 1분기에도 이어졌다. 다만 적자 규모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46% 줄어 앞으로 SK컴즈는 매출 올리기에 더 집중할 전망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1분기에 매출 238억원, 영업손실 56억원, 순손실 7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적자가 지속된 가운데, 지난해 진행된 대규모 사업조정 이후 영업비용 등은 큰 폭으로 개선돼 영업손실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6% 축소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4분기와 비교해봤을 때에도 적자 규모는 68% 가량 줄었다.
SK컴즈는 싸이월드 분리 등 실질적인 사업조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만큼 향후 포털 네이트의 뉴스와 판을 중심으로 모바일 사용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 추가하며 1억 다운로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싸이메라로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로 입지 굳히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김문수 SK커뮤니케이션즈 기획조정실장은 "대규모 사업조정 이후 적자구조 탈피를 위한 비용구조 효율화 등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되고 있는 유선시장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영역에서의 네이트 경쟁력을 우선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해외시장에서 싸이메라의 빠른 성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1분기에 매출 238억원, 영업손실 56억원, 순손실 7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적자가 지속된 가운데, 지난해 진행된 대규모 사업조정 이후 영업비용 등은 큰 폭으로 개선돼 영업손실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6% 축소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4분기와 비교해봤을 때에도 적자 규모는 68% 가량 줄었다.
SK컴즈는 싸이월드 분리 등 실질적인 사업조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만큼 향후 포털 네이트의 뉴스와 판을 중심으로 모바일 사용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 추가하며 1억 다운로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싸이메라로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로 입지 굳히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김문수 SK커뮤니케이션즈 기획조정실장은 "대규모 사업조정 이후 적자구조 탈피를 위한 비용구조 효율화 등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되고 있는 유선시장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영역에서의 네이트 경쟁력을 우선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해외시장에서 싸이메라의 빠른 성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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