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아이들에게 빛을 선물하세요"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가 시각장애 아동의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11번째 '구호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구호 매장 등에서 '하트 포 아이' 기부 티셔츠를 판매하고 판매기금 전액을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개안수술 기금으로 기부하는 구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하트 포 아이'캠페인은 2006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10차례에 걸쳐 시각장애 아동 233명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올해 행사에는 최근 방송활동을 하는 축구선수 안정환ㆍ이혜원 부부와 아들 안리환, 방송인 이휘재ㆍ문정원 부부, 탤런트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 등이 화보 모델로 참여했다.

또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조각가 이형구 등도 동참했다.

'하트 포 아이'티셔츠는 아이들을 위한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는 뜻에서 '하트' 모양을 다양하게 변형시킨 7개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또 배기 팬츠, 카디건, 캔버스백과 슬립온 슈즈 등도 판매한다.

온 가족이 착한 소비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 상품은 전국 구호 매장과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공식 쇼핑몰 '패션피아'(http://www.fashionpia.com), 셀렉트샵 '29cm'(http://www.29cm.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미영기자 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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