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부산 ITU 전권회의서 개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국제 모바일 콘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GSMA는 오는 10월 21일부터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ITU 전권회의의 부대 행사로 `모바일360 부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모바일360은 GSMA가 주관하는 지역 이벤트로, 주로 해당 지역의 업계 고위 임원,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벨기에 브뤼셀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9월과 10월 두차례 열렸으며, 올해는 ITU 전권회의에 맞춰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협의 중이다.
이로써 GSMA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모바일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앤 부베로 사무총장과 양현미 최고전략책임자(CSO) 등 GSMA 최고위 임원들은 행사에 앞서 지난 2일 방한해 황창규 KT 회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등 국내 이동통신사 최고경영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부베로 사무총장은 황창규 KT 회장과 만나 오는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기조연설에 합의했으며, 부산 ITU전권회의 통신주관사인 KT와 통신분야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부베로 사무총장은 또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과 만나 모바일 생태계 내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관계 구축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모바일360 행사 협력방안 등을 협의했다. SK텔레콤은 이 행사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플래티넘 멤버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성기자 jspark@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국제 모바일 콘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GSMA는 오는 10월 21일부터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ITU 전권회의의 부대 행사로 `모바일360 부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모바일360은 GSMA가 주관하는 지역 이벤트로, 주로 해당 지역의 업계 고위 임원,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벨기에 브뤼셀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9월과 10월 두차례 열렸으며, 올해는 ITU 전권회의에 맞춰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협의 중이다.
이로써 GSMA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모바일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앤 부베로 사무총장과 양현미 최고전략책임자(CSO) 등 GSMA 최고위 임원들은 행사에 앞서 지난 2일 방한해 황창규 KT 회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등 국내 이동통신사 최고경영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부베로 사무총장은 또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과 만나 모바일 생태계 내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관계 구축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모바일360 행사 협력방안 등을 협의했다. SK텔레콤은 이 행사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플래티넘 멤버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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