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의 공진욱 박사가 올해 한국물리학회의 `백천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 박사는 아태이론물리센터의 차세대 리더양성 프로그램인 국제공동 연구그룹의 그룹장으로 우주 구조 진화에 관한 연구와 기초과학 인력양성, 아태지역 학술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네덜란드 레이덴 대학, 스위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연구원을 거쳐 현재 아태이론물리센터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백천상은 2004년부터 입자 물리학의 거두인 김진의 교수의 호를 따 제정한 상으로 40세 미만의 우수한 국내 이론물리학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공 박사는 아태이론물리센터의 차세대 리더양성 프로그램인 국제공동 연구그룹의 그룹장으로 우주 구조 진화에 관한 연구와 기초과학 인력양성, 아태지역 학술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네덜란드 레이덴 대학, 스위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연구원을 거쳐 현재 아태이론물리센터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백천상은 2004년부터 입자 물리학의 거두인 김진의 교수의 호를 따 제정한 상으로 40세 미만의 우수한 국내 이론물리학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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