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1시30분에 해경 특공대 등이 세월호 선체 수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 462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 선체 수색 작업을 16일 오후 9시께 일시 중단했다.
해경과 해군 등은 물 흐름이 멈춘 정조시간대인 17일 오전 1시 반부터 조명탄을 쏘고 해경 특공대 등을 투입해 선체 내부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사고가 알려진 후 사고해역에는 해경과 해군 등이 총망라 돼 수색작업을 벌였다. 이번 수색작업에 함정 164척과 항공기 24대, 특공대 236명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전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오후 9시 현재 4명이 숨지고 284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구조된 인원은 174명으로 집계됐다.
17일 새벽 수색으로 생존자를 구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희망을 끊을 잡고 수색을 기다리고 있다.
강진규기자 kjk@
해경은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 462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 선체 수색 작업을 16일 오후 9시께 일시 중단했다.
해경과 해군 등은 물 흐름이 멈춘 정조시간대인 17일 오전 1시 반부터 조명탄을 쏘고 해경 특공대 등을 투입해 선체 내부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사고가 알려진 후 사고해역에는 해경과 해군 등이 총망라 돼 수색작업을 벌였다. 이번 수색작업에 함정 164척과 항공기 24대, 특공대 236명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새벽 수색으로 생존자를 구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희망을 끊을 잡고 수색을 기다리고 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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