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교육인증원(원장 김영길)과 주식회사만도(대표이사 신사현)가 16일 공학교육 인증제도의 확산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만도는 공학교육인증을 통한 우리나라 공학교육의 지속적인 품질향상을 위해 공인원과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공학계열 신입사원 채용 시 공학교육인증 졸업생을 우대하기로 약속했다.
공학교육인증제도는 대학에 공학관련 인증기준을 제시하고 기준의 만족여부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공학교육의 발전촉진 및 전문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글로벌 공학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미국의 경우 1932년부터 시작돼 MIT, 스탠퍼드, UCLA 등 미국 전체 공과대학의 90% 이상이 인증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과대학 혁신방안 중 양질의 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학기초 및 전공과목 이수 기준을 25학점에서 30학점으로, 50학점에서 54학점으로 끌어 올리겠다라는 부분을 이미 인증기준에 반영, 시행하고 있다.
만도 글로벌HR담당 이성우 전무는 "매년 신규채용 인력 중 80%이상이 엔지니어인 점을 감안하면 공학교육인증과정을 이수하고 공학기초 및 전공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우수 공학인력의 충원이야말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인원 김성조 수석부원장은 "공학교육인증제도는 대학이 배출하는 인력과 기업이 원하는 인력의 역량 불일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으로 제도 확산에는 많은 기업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만도와의 이번 협약은 공학교육인증제도의 확산 및 국내 공과대학 교육의 질 향상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이번 협약에서 만도는 공학교육인증을 통한 우리나라 공학교육의 지속적인 품질향상을 위해 공인원과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공학계열 신입사원 채용 시 공학교육인증 졸업생을 우대하기로 약속했다.
공학교육인증제도는 대학에 공학관련 인증기준을 제시하고 기준의 만족여부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공학교육의 발전촉진 및 전문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글로벌 공학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미국의 경우 1932년부터 시작돼 MIT, 스탠퍼드, UCLA 등 미국 전체 공과대학의 90% 이상이 인증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과대학 혁신방안 중 양질의 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학기초 및 전공과목 이수 기준을 25학점에서 30학점으로, 50학점에서 54학점으로 끌어 올리겠다라는 부분을 이미 인증기준에 반영, 시행하고 있다.
공인원 김성조 수석부원장은 "공학교육인증제도는 대학이 배출하는 인력과 기업이 원하는 인력의 역량 불일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으로 제도 확산에는 많은 기업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만도와의 이번 협약은 공학교육인증제도의 확산 및 국내 공과대학 교육의 질 향상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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