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3' 댄스의 신동 이채영(12)이 결국 YG로 갔다.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채영이 YG로 오는 것이 꿈이었다는 얘기를 들은 양현석 대표가 제작진에 영입 제안을 했다"며 "이채영이 제안을 받아들여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됐다"고 16일 밝혔다.

'K팝스타1'에 출연해 탈락했던 이채영은 2년 만에 'K팝스타3'에 다시 도전했다. 오디션에서 '포겟 유(Forget You)'를 불러 심사위원 양현석으로부터 "2년 만이라기에 놀라울 정도로 노래도 많이 늘었다. 천재 수준"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채영은 오디션에서 톱 18까지 올랐다.

YG 관계자는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지만 앞으로 3~4년간 트레이닝을 거치며 데뷔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SBS 'K팝스타3' 캡처

디지털뉴스부 dtnews@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