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XP 교체 바람 속에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이 신사업으로 윈도XP 운영체제(OS) 교체수요를 잡기 위해 퍼블릭 디스플레이 등에 자사 스마트박스를 적용한 제품을 내놨다.

15일 콤텍시스템은 47인치 모니터 내장형 타입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구성된 스마트박스를 선보였다. 회사측은 공장의 경우 기존 PC방식 윈도XP OS를 사용하는 47인치 모니터 대신, 자사 안드로이드 컨트롤러 내장형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47인치 모니터를 설치해 생산공정별 실무 책임자가 생산현황을 입력하면, 생산 총괄책임자는 각 공장별 생산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은행 환율표시 DID(시제품 47인치 모니터 내장형 타입)도 소개했다. 47인치 LED 패널 모니터에 안드로이드 컨트롤러를 내장한 이 제품은 은행 객장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실시간 환율정보, 금융상품정보 및 지점별 우수(법인) 거래처 제품을 홍보하게 된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윈도XP는 우리가 업무를 위해 사용하는 PC와 디지털사이니지 등 산업현장에 많이 들어가 있다"면서 "지금은 새로운 제품을 알리는데 주력하는 단계로 자동차 대리점용, 통신사 서비스용, 금융권 매장용, 편의점용 등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