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인기에 '남남갈등' 우려
캐피탈도 3만4000명 정보 유출

1. 정청래 무인기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의 무인기 발언에 대해 입장 표명을 공식 요구했다. 정청래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무인기라고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할 날이 올 수 있다"며 "북한 무인기라면 왕복 270㎞를 날아야하는데, 그러면 5㎏의 가솔린 연료를 탑재해야 한다. 12㎏짜리 무인기가 5㎏ 연료를 장착하면 뜰 수 없다"고 최근 북한 무인기 추정론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또 정 의원은 나꼼수 김어준의 KFC 5회에 참여해 "무인기와 장난감, 전격출격. 무인기 장난감 놓고 장난치냐"며 의구심을 더하면서 북한 무인기가 아님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황 새누리당 대표가 새정치연합의 분명한 입장 표명과 함께 정 의원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 문재인 박원순

지난 12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서울 중구 남산의 한양도성길을 3시간여 걸으며 나눈 대화들이 화제다. 이날 문 의원은 남소문 터 전망대에서 잠시 쉬는 시간에 기자들에게 "그동안 무공천 문제가 오랫동안 다른 선거 쟁점을 가려서 박 시장을 비롯해 선거에 나가는 분들께 참 미안했다"며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박 시장의 출마를 강력하게 권했고, 단일화 과정에도 관여했기에 애프터서비스(AS)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문 의원은 "오늘은 가급적으로 박 시장 얘기를 했으면 한다"며 박 시장 지원에 나섰다. 박 시장 역시 "이번 선거는 여러 측면에서 만만치 않은 선거"라며 "서울이 가장 중요한 지역이니 많이 도와주실 것"이라며 초조한 심경을 밝혔다.

3. 은행고객 정보유출

카드사와 외국계 은행에 이어 씨티캐피탈과 IBK캐피탈에서도 3만4000명의 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져 수사기관이 조사중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창원지검이 지난해 연말 한국씨티은행, 한국SC은행의 고객정보 유출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일부 금융사의 정보 유출 혐의를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불법대출업자에게 압수한 USB에서 추가 발견된 고객정보 300여만건을 추적해 이들 캐피탈사에서 3만4000명의 신규 유출건을 적발했다. 특히 씨티캐피탈 정보유출은 내부 직원의 공모 정황이 포착돼 심각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씨티은행의 한 지점 직원이 회사 전산망에 접속해 대출고객 3만4000명의 정보를 A4 용지에 출력한 뒤 이를 대출 모집인에 전달했다. 씨티캐피탈도 이와 유사한 경로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 갤럭시S5 출시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5의 매뉴얼과 포장 케이스에 재활용 종이 포장재를 사용했고, 고효율ㆍ저부하 충전기도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 등에 이어 갤럭시S5에도 자연분해 비닐 포장재,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충전기 케이스, 석유용제가 포함되지 않은 콩기름 잉크를 적용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미국, 영국, 프랑스를 비롯해 전 세계 125국에서 동시에 갤럭시S5를 출시했다. 갤럭시S5는 국내 알뜰폰 시장을 통해서도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SK텔링크와 에넥스텔레콤이 판매를 시작했으며, CJ헬로비전도 다음주 경에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5. 아빠어디가 성동일

13일 방송된 MBC '일밤 1부-아빠어디가'에서 눈물 흘린 아빠 성동일이 화제다. 성동일은 이 날 "딸 성빈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며 11년 전 아내를 처음 만난 국밥집으로 향했다. 이날 성동일은 성빈과 함께 국밥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엄마를 처음 만났을 때 떨려서 손도 못 잡았다"고 말하며 처음 만남을 떠올렸다. 너무 오랜만에 찾은 장소라 없어지진 않았을는지 우려하는 성동일은 내부 모습이 그대로인 국밥집 모습을 보며 옛 추억에 젖어들었다. 또 성동일은 성빈에게 과거 어려웠던 시절 아내가 자신 몰래 궂은일을 했던 기억을 얘기하며 눈물을 흘렸다.

자료제공=다음 소셜픽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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