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2일 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특허전략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지원단은 지식재산권과 기술 전문성을 모두 보유한 110여명의 심사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재권 중심의 특허획득 전략 지원, 발명인터뷰 사업 등 중소기업의 지재권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또 중소기업, 대학, 공공연구기관 등을 방문해 특허 창출과 보호, 활용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지원단 활동을 통해 기업은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핵심 특허 확보와 활용 전략 수립 등을 수립하고, 심사관들은 산업 현장의 정책 수요 및 기술 관련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지원단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산업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를 직접 체험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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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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