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가 인쇄 메모리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 시장에 도전한다.
잉크테크는 노르웨이 씬필름일렉트로닉스(이하 씬필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 개발한 인쇄 메모리를 기반으로 센서와 근거리 무선통신(NFC) 라벨 생산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술공유를 바탕으로 회사가 인쇄 메모리를 제조하고 씬필름이 고객 수요에 맞게 제품화 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협력 관계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위해선 저가 메모리 공급이 필수인데 프린팅 방식이 기존 포토에칭 방식 대비 효율성이 높아 센서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롤투롤 인쇄 메모리 제조 방식에 대한 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씬필름은 지난 1월 저비용 NFC 제품 제조 기술을 보유한 한 태그 제조업체의 해당 사업부문을 인수하고 실리콘벨리 중심부에 NFC 혁신센터를 설립하는 등 사물인터넷 사업 진출을 모색 중이다. 양사의 이해 관계가 맞아 이번 협력 관계가 마련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사물인터넷 관련 시장이 2011년 이후 연평균 27%씩 성장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경에는 약 1조9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측은 씬필름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미래 시장이 개화되면 향후 긍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광춘 대표는 "사물인터넷 시대는 이미 시작됐고, 미래 시장 규모는 기대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잉크테크는 노르웨이 씬필름일렉트로닉스(이하 씬필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 개발한 인쇄 메모리를 기반으로 센서와 근거리 무선통신(NFC) 라벨 생산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술공유를 바탕으로 회사가 인쇄 메모리를 제조하고 씬필름이 고객 수요에 맞게 제품화 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협력 관계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위해선 저가 메모리 공급이 필수인데 프린팅 방식이 기존 포토에칭 방식 대비 효율성이 높아 센서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롤투롤 인쇄 메모리 제조 방식에 대한 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씬필름은 지난 1월 저비용 NFC 제품 제조 기술을 보유한 한 태그 제조업체의 해당 사업부문을 인수하고 실리콘벨리 중심부에 NFC 혁신센터를 설립하는 등 사물인터넷 사업 진출을 모색 중이다. 양사의 이해 관계가 맞아 이번 협력 관계가 마련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정광춘 대표는 "사물인터넷 시대는 이미 시작됐고, 미래 시장 규모는 기대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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