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와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는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정'에 대한 판매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공동 판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메바로친정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고지혈증 치료제로 그동안 CJ제일제당과의 공동판촉계약을 3월말로 종료하고, 4월부터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종합병원 영역에서, LG생명과학이 병의원 영역에서 제품판촉을 담당한다. 또 제품의 전체 유통은 LG생명과학이 담당한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회사의 주력 분야인 대사심순환 치료분야에서 제미글로, 제미메트, 자니딥 등 기존 치료약과의 제품 패키지화로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 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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