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은 경희대 약대와 공동으로 천연물 중 순수하게 분리된 지표와 유효물질만을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천연물신약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천연물신약은 천연 동ㆍ식물 등에서 추출한 성분을 이용해 안전성, 유효성, 임상시험 등 약품의 필수 과학적인 단계를 승인 받은 의약품이다.

현재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천연물신약은 8개 제품이 있으며, 한국피엠지제약은 2012년 골관절염 치료제 `레일라정`을 출시해 지난해 약 80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전영진 한국피엠지제약 대표는 "레일라정을 블록버스터급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국피엠지제약은 2014년 매출액 340억원, 2015년 매출액 500억원 달성과 각각 당기순이익 40억원, 70억원을 달성해 2015년 하반기 코스닥에 상장할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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