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좋은 부모 되기 강좌인 '자녀교육 맹모 뛰어넘기 학부모 교실'(사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로구는 학부모들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육아, 교육, 가족 등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전문가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자리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녀교육 맹모 뛰어넘기는 오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지막 수업은 금요일) 총 6회 강좌로 진행된다. 26일 1회 강의에는 아기발달연구소의 김수연씨가 강사로 나서 영유아기 성장과 발달 이해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내달 2일과 9일에 열리는 수업에는 루터대의 김형수 교수가 감정 코치로 나서 자녀의 마음알기, 자녀와 마음 주고 받기에 대한 강의를 펼친다. 내달 16일과 23일에는 서혜희 서강대 교육대학원 교수가 건강한 자녀 양육방식, 건강한 부부관계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5월 2일 마지막 수업에서는 방송인 신은경씨가 세기형 리더로 내 자녀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강좌는 관내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구청 5층 강당(5월 2일은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린다. 수강을 원하는 이는 21일까지 구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lll.guro.go.kr)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 문의, 구로구청 교육지원과 860-2660.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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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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