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이란 핵협상은 미국이 이란의 자주권을 빼앗으려는 `강탈전`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날 `미국의 중동 지배 전략과 대이란 정책`이라는 제목의 개인 필명 글에서 이번 협상은 "이란에 있어서는 자기의 평화적 핵활동 권리를 지키기 위한 수호전이고 미국에 있어서는 국제법적으로 부여된 이란의 자주적 권리를 빼앗기 위한 음흉한 강탈전"이라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미국의 중동전략을 이 지역에 친미정권을 수립해 지배권을 확고히 하는 것과 이 지역의 풍부한 원유를 차지하려는 것으로 규정하고 대(對)이란 정책도 그 연장선에 있는 `지배주의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현시기 미국의 대이란 정책의 본질은 화해와 평화가 아니라 압살과 대결"이라며 "이러한 사실은 대화와 평화 타령을 늘어놓곤 하는 미제에 대해 티끌만 한 환상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과 `P5+1`으로 불리는 주요 6개국(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인 미국ㆍ러시아ㆍ중국ㆍ영국ㆍ프랑스와 독일)은 핵협상을 통해 지난해 11월 이란 핵 프로그램 가동을 일부 제한하는 대신 대이란 제재를 완화하기로 잠정 합의하고 올해1월 20일부터 이행에 들어갔다.
노동신문은 미국의 중동전략을 이 지역에 친미정권을 수립해 지배권을 확고히 하는 것과 이 지역의 풍부한 원유를 차지하려는 것으로 규정하고 대(對)이란 정책도 그 연장선에 있는 `지배주의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현시기 미국의 대이란 정책의 본질은 화해와 평화가 아니라 압살과 대결"이라며 "이러한 사실은 대화와 평화 타령을 늘어놓곤 하는 미제에 대해 티끌만 한 환상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과 `P5+1`으로 불리는 주요 6개국(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인 미국ㆍ러시아ㆍ중국ㆍ영국ㆍ프랑스와 독일)은 핵협상을 통해 지난해 11월 이란 핵 프로그램 가동을 일부 제한하는 대신 대이란 제재를 완화하기로 잠정 합의하고 올해1월 20일부터 이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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