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전권회의는 대규모 'ICT 올림픽'
우리나라 ICT 기업들 해외 진출 절호의 기회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얼마 전 추운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짧지 않은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비록 우리나라는 예상했던 순위보다 낮은 순위를 차지했지만, 이 기간 동안 늦은 밤 시간에도 불을 밝히며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온 국민이 하나가 되는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2014 갑오년은 2월 소치동계올림픽을 필두로 6월에는 2014 브라질 FIFA 월드컵, 9월에는 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스포츠 행사가 열리게 된다. 그리고 낟알이 익어가고 과수가 결실을 맺는 10월 달은 스포츠 분야가 아닌 정보통신 분야에서 각국의 대표들이 치열하게 각축을 벌이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우리나라 부산에서 10월 20일부터 3주간 개최된다. 이번 ITU전권회의는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20년 만에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ICT 올림픽'이라 불리우는 국제 행사이다.
아쉽지만 ITU 전권회의 자체는 기업과 일반인들에게 비공개로 진행되어 경기를 관람하는 것과 같은 박진감은 없다. 하지만 ITU 전권회의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우리 세상에 펼쳐질 또 다른 미래사회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고, 기업들을 통해 우리를 미래세계로 인도할 신기술을 창조하는 밑거름이 되어 인류의 삶을 보다 더 윤택하게 만들 것이다.
이제 220여일이 남은 지금, ITU전권회의로 인해 세계 ICT인들의 모든 이목이 우리나라로 집중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전권회의 기간 동안 기업과 국민, 그리고 전 세계ICT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ICT 엑스포-2014 월드IT쇼'를 비롯해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문화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한류문화 행사' 등 다양한 특별행사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월드IT쇼'는 세계 최대의 미국 소비자가전전시회(CES), 독일 하노버 정보통신박람회(CeBIT),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국내 최대의 ICT 전시회로써의 면모를 갖추어가고 있다. 그간 16만 9천여명의 참관객과 국내외 5만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2억 1천만 달러 이상의 계약상담 및 3천백만 달러의 계약을 달성했다. 첨단기술과 혁신역량을 보유한 잠재력 있는 우리 ICT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해외로 진출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ITU전권회의 & 2014 월드IT쇼' 라는 혁신적 해외진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였다. 올해 전권회의는 우리 ICT 중소기업들이 세계 TOP-Class의 주요 해외기업을 비롯한 정책결정권자를 만나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인 것이다. 우수한 인력과 기술력을 갖춘 우리나라의 ICT 중소기업이 보다 더 건실하고 글로벌화 되기 위해서는 비좁은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 파트너를 상대로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역량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것이다.
국제 스포츠 행사의 경우, 개최국은 개최국으로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더 좋은 성과를 올리게 된다. 우리도 2002년 한ㆍ일 월드컵 개최국으로 4강 신화를 만들었고, 러시아도 이번 소치올림픽에서 1위를 하며 동계스포츠 강국으로 다시 우뚝 서는 기회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국제 스포츠 행사는 스포츠관련 산업과 연관된 타 산업을 동반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ICT올림픽, ITU전권회의'는 ICT산업을 비롯한 모든 산업의 지속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인류의 미래발전에 필요한 혁신을 주도할 것이다. 성공적인 전권회의 개최를 위한 일련의 계획들은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시가 중심이 되어, 크고 작은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우리의 기업들은 ITU전권회의를 최대한 활용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전 세계 ICT인들의 수많은 시선들이 우리 대한민국에 쏟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의 ICT 중소기업들은'적은 영토의 작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깨고 세계로 뻗어나가 전 세계인 앞에 우뚝 서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올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4 ITU전권회의와 2014 월드IT쇼는 최적의 프레임워크로써 우리 기업들이 히든 챔피언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해외진출 교두보가 되어야 할 것이다.
노영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회장
우리나라 ICT 기업들 해외 진출 절호의 기회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얼마 전 추운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짧지 않은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비록 우리나라는 예상했던 순위보다 낮은 순위를 차지했지만, 이 기간 동안 늦은 밤 시간에도 불을 밝히며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온 국민이 하나가 되는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2014 갑오년은 2월 소치동계올림픽을 필두로 6월에는 2014 브라질 FIFA 월드컵, 9월에는 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스포츠 행사가 열리게 된다. 그리고 낟알이 익어가고 과수가 결실을 맺는 10월 달은 스포츠 분야가 아닌 정보통신 분야에서 각국의 대표들이 치열하게 각축을 벌이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우리나라 부산에서 10월 20일부터 3주간 개최된다. 이번 ITU전권회의는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20년 만에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ICT 올림픽'이라 불리우는 국제 행사이다.
아쉽지만 ITU 전권회의 자체는 기업과 일반인들에게 비공개로 진행되어 경기를 관람하는 것과 같은 박진감은 없다. 하지만 ITU 전권회의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우리 세상에 펼쳐질 또 다른 미래사회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고, 기업들을 통해 우리를 미래세계로 인도할 신기술을 창조하는 밑거름이 되어 인류의 삶을 보다 더 윤택하게 만들 것이다.
이제 220여일이 남은 지금, ITU전권회의로 인해 세계 ICT인들의 모든 이목이 우리나라로 집중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전권회의 기간 동안 기업과 국민, 그리고 전 세계ICT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ICT 엑스포-2014 월드IT쇼'를 비롯해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문화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한류문화 행사' 등 다양한 특별행사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ITU전권회의 & 2014 월드IT쇼' 라는 혁신적 해외진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였다. 올해 전권회의는 우리 ICT 중소기업들이 세계 TOP-Class의 주요 해외기업을 비롯한 정책결정권자를 만나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인 것이다. 우수한 인력과 기술력을 갖춘 우리나라의 ICT 중소기업이 보다 더 건실하고 글로벌화 되기 위해서는 비좁은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 파트너를 상대로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역량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것이다.
국제 스포츠 행사의 경우, 개최국은 개최국으로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더 좋은 성과를 올리게 된다. 우리도 2002년 한ㆍ일 월드컵 개최국으로 4강 신화를 만들었고, 러시아도 이번 소치올림픽에서 1위를 하며 동계스포츠 강국으로 다시 우뚝 서는 기회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국제 스포츠 행사는 스포츠관련 산업과 연관된 타 산업을 동반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ICT올림픽, ITU전권회의'는 ICT산업을 비롯한 모든 산업의 지속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인류의 미래발전에 필요한 혁신을 주도할 것이다. 성공적인 전권회의 개최를 위한 일련의 계획들은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시가 중심이 되어, 크고 작은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우리의 기업들은 ITU전권회의를 최대한 활용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전 세계 ICT인들의 수많은 시선들이 우리 대한민국에 쏟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의 ICT 중소기업들은'적은 영토의 작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깨고 세계로 뻗어나가 전 세계인 앞에 우뚝 서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올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4 ITU전권회의와 2014 월드IT쇼는 최적의 프레임워크로써 우리 기업들이 히든 챔피언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해외진출 교두보가 되어야 할 것이다.
노영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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