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사이클 D&I 어워드'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접이식 자전거가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와 대만자전거협회가 주관하고 IF디자인이 심사하는 '타이페이 사이클 D&I 어워드'에서 혁신기술ㆍ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타이페이 사이클 D&I 어워드 2014'는 대만 타이베이 인터내셔널컨벤션센터에서 오는 8일까지 개최된다. 생기원이 출품한 접이식 자전거 'SPF1500'(사진)은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한 것은 물론 무게와 부피도 대폭 줄여 대중교통과 연계 가능한 도시형 자전거로 개발됐다.

생기원이 핵심 기술인 접이 메커니즘과 편축체인스테이 설계를 맡고, 아메코카본텍(시작품 제작, 변속기 개발), 크림디자인(외형 디자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시작품 시험 및 평가) 등이 공동 참여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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