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한국의 현대사를 사진으로 소개하는 `DMZ 사진전`이 현대자동차 북미 공장이 자리한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열린다.
앨라배마주는 비영리단체인 AKEEP(한ㆍ앨라배마 교육경제파트너십) 주관으로 오는 4월3일부터 몽고메리 주청사 옆 로사파크 박물관에서 비무장지대(DMZ)와 동ㆍ서독 경계인 그뤼네스반트를 담은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두개의 선: 사선에서 생명선으로`란 제목이 붙은 이번 전시회는 휴전선 사진을 통해 폐허 위에서 경제발전을 이룩한 한국과 독일의 부흥 과정을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경기도 관광공사의 기획으로 출범했다.
지난해 11월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됐으며, 미국에서 열리는 것은 몽고메리가 처음이다. 앨라배마주는 몽고메리에 이어 5월에는 헌츠빌에 있는 미국우주로켓센터에서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 진행을 맡은 몽고메리 시의 진 샤보노 씨는 "한국은 폐허를 딛고 선진국으로 발전한 나라"라며 "앨라배마는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어 한국의 발전상을 가르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말했다.
샤보노 씨는 현지 현대차 생산법인과 협력업체에 파견되는 한국 주재원들의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업무도 맡고 있다.
앨라배마주는 비영리단체인 AKEEP(한ㆍ앨라배마 교육경제파트너십) 주관으로 오는 4월3일부터 몽고메리 주청사 옆 로사파크 박물관에서 비무장지대(DMZ)와 동ㆍ서독 경계인 그뤼네스반트를 담은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두개의 선: 사선에서 생명선으로`란 제목이 붙은 이번 전시회는 휴전선 사진을 통해 폐허 위에서 경제발전을 이룩한 한국과 독일의 부흥 과정을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경기도 관광공사의 기획으로 출범했다.
지난해 11월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됐으며, 미국에서 열리는 것은 몽고메리가 처음이다. 앨라배마주는 몽고메리에 이어 5월에는 헌츠빌에 있는 미국우주로켓센터에서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 진행을 맡은 몽고메리 시의 진 샤보노 씨는 "한국은 폐허를 딛고 선진국으로 발전한 나라"라며 "앨라배마는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어 한국의 발전상을 가르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말했다.
샤보노 씨는 현지 현대차 생산법인과 협력업체에 파견되는 한국 주재원들의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업무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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