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26일 오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단말기유통법 등 계류법안을 처리한다.

지난 24일 새누리당과 민주당 원내대표가 만나 단말기유통법을 비롯한 미방위 주요 법안을 2월 임시국회 회기 중에 처리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미방위 여야 간사가 의사일정에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미방위는 법안심사소위와 상임위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단말기유통법을 비롯해 방송공정성 관련 법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법안, 원자력안전법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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