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대표 황선복)는 핀란드의 정부연구기관인 VTT 핀란드국립기술연구센터와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3년간 VTT와 빅데이터, IoE, 차세대 RFID & TPMS(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등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시아나IDT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VTT 한국지사인 VTT코리아와 협력해 `스마트타이어를 위한 고속 대용량 RFID(차세대 RFID & TPMS)' 분야 연구기획 및 개발에 협력 할 계획이다.

심영대 아시아나IDT ICT융합연구소장은 "무선센서통신, 에너지관리, 그린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기술을 보유한 VTT와의 협력으로 만물인터넷,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고, 항공, 제조, 금융, 건설 등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솔루션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성기자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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