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5 출시 앞두고 자체 유통점 대폭 확장
삼성전자가 북미 및 유럽시장에 자체 유통점을 대폭 확장, 애플과 경쟁구도를 본격화한다.
18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은 삼성전자가 3월 중 캐나다에 90개에 달하는 자동판매기를 설치하고 유럽에 31개의 유통점을 연다고 보도했다. 갤럭시S5 출시를 앞두고 고객과 접점을 넓히는 것이다.
삼성은 지난해 12월 애플스토어 디자인을 총괄했던 팀 거젤을 영입, 현재 삼성전자 부사장으로 두고 미국 유통을 총괄케 한 상황이다.
애플은 세계 각지에 총 420개의 매장을 열고 이를 운영해왔다. 매장 한 곳 당 매출이 1670만 달러(약 177억9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정근기자 antilaw@
삼성전자가 북미 및 유럽시장에 자체 유통점을 대폭 확장, 애플과 경쟁구도를 본격화한다.
18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은 삼성전자가 3월 중 캐나다에 90개에 달하는 자동판매기를 설치하고 유럽에 31개의 유통점을 연다고 보도했다. 갤럭시S5 출시를 앞두고 고객과 접점을 넓히는 것이다.
삼성은 지난해 12월 애플스토어 디자인을 총괄했던 팀 거젤을 영입, 현재 삼성전자 부사장으로 두고 미국 유통을 총괄케 한 상황이다.
애플은 세계 각지에 총 420개의 매장을 열고 이를 운영해왔다. 매장 한 곳 당 매출이 1670만 달러(약 177억9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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