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성매매
배우 성현아(38)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정식 재판에 회부되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일 오후 2시 성현아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기일에 출두한다.

성현아 측 소송대리인은 지난 24일 공판심리비공개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이날 공판은 사건 관계자 외에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해 12월 성매매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 된 성현아는 "억울하다"면서 지난 달 16일 정식 재판을 신청했다.

당시 검찰은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만 원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성현아 측은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면서 재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성현아 성매매 혐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현아 성매매 설마 그럴 리가 있을까?", "성현아 성매매 충격이네", "성현아 성매매 설마 이것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 2010년 사업가 최모(45) 씨와 재혼했으며 2012년 8월 아들을 낳았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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