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문자'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 안현수(빅토르 안)가 아버지 인기원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SBS '모닝와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안현수가 보내 온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아빠. 그동안 마음 고생 심했던 거 다 이렇게 보상 받았으니까 아빠도 저도 이제 마음 편히 놓고 한국 연맹에 대해선 얘기 안 해도 될 거 같아요"라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다.
이어 안현수는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알고 교수님도 어쨌든 저를 가르쳐주신 스승이니까 스스럼없이 잘 지내고 있다"며 "이 기회에 모든 게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제 아빠도 좀 편하게 지켜보셔도 될 거 같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안현수 문자에 누리꾼들은 "안현수 문자 그래 이제 그만" "안현수 문자 마음이 짠하네" "안현수 문자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안현수 문자 대단한 현수" "안현수 문자 아버지도 마음 편히 놓으셨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사진=SBS(안현수 문자)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 안현수(빅토르 안)가 아버지 인기원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SBS '모닝와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안현수가 보내 온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아빠. 그동안 마음 고생 심했던 거 다 이렇게 보상 받았으니까 아빠도 저도 이제 마음 편히 놓고 한국 연맹에 대해선 얘기 안 해도 될 거 같아요"라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다.
이어 안현수는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알고 교수님도 어쨌든 저를 가르쳐주신 스승이니까 스스럼없이 잘 지내고 있다"며 "이 기회에 모든 게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제 아빠도 좀 편하게 지켜보셔도 될 거 같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사진=SBS(안현수 문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