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서 한국인 관광객 테러 '새정치연합'창당 발기인 대회
1. 심석희 은메달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심석희의 은메달이 화제다. 심석희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심석희의 은메달로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 500m 이상화의 금메달, 쇼트트랙 500m 박승희의 동메달에 이어 금1, 은1, 동1을 기록하게 됐다. 네티즌들은 "심석희 은메달, 진선유 만큼 잘했다", "심석희 은메달, 진선유가 딴 금메달 못지 않은 은메달"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2. 이집트 폭탄테러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 타바에서 16일(현지시간) 한국인이 탄 관광버스를 상대로 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테러를 당한 버스에는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소속 성지순례 관광객 31명과 가이드 2명 등 한국인 33명과 이집트인 2명(운전기사 1명, 가이드 1명) 등 모두 35명이 타고 있었다. 이번에 성지순례에 나선 중앙장로교회 신도는 남자 11명, 여자 20명 등 모두 31명이었으며 지난 10일 출발해 21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터키와 이집트, 이스라엘의 성경에 나오는 지명을 순례할 계획이었다고 교회측은 설명했다. 정부는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파견하는 한편, 특별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3. 안철수 신당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가 1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들어간다. 이날 열리는 발기인 대회에서는 신당의 당명을 안건으로 채택해 추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앞서 새정추는 공모를 통해 '새정치연합'으로 신당의 당명을 최종 결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중앙운영위원회 설치 안건을 채택하고 중앙운영위를 이끌 중앙운영위원장도 선출한다. 중앙운영위원장은 안 의원이 직접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발표한 창당 발기 취지문에는 민주적 시장경제 추구, 정의로운 복지국가 추구,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의한 평화통일 한반도 시대 및 동북아 시대 준비 등의 내용이 담겼다.
4.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
민주당은 17일 이른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의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 사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며 정부ㆍ여당을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다. 국가기관 대선개입 논란과 관련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1심 무죄 판결을 겨냥해 특검을 요구해온 민주당은 내친김에 검찰의 증거조작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대대적인 공격을 취했다. 김한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원과 검찰의 도덕적 해이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며 "인권도 없고 사법질서도 없고 외교의 금기도 없고 국기를 문란하게 하는 전횡만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공안 사건을 조작하던 과거 군사독재 정부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생각할 때"라며 "이러고도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5. 안현수 운석메달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따낸 운석 금메달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치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2월 러시아 우랄산맥에 떨어진 첼라빈스크 운석 1주년을 기념해, 운석 조각을 넣은 7개의 특별한 금메달을 제작했다. 이 금메달은 15일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7개 종목의 금메달 수상자에게만 수여됐다. 운석 금메달은 희소성이 더해져 가격이 일반 금메달에 비해 수십 배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의 가격은 순금의 40배에 해당하는 1그램당 236만원 정도다.
자료제공=다음 소셜픽 검색
1. 심석희 은메달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심석희의 은메달이 화제다. 심석희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심석희의 은메달로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 500m 이상화의 금메달, 쇼트트랙 500m 박승희의 동메달에 이어 금1, 은1, 동1을 기록하게 됐다. 네티즌들은 "심석희 은메달, 진선유 만큼 잘했다", "심석희 은메달, 진선유가 딴 금메달 못지 않은 은메달"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2. 이집트 폭탄테러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 타바에서 16일(현지시간) 한국인이 탄 관광버스를 상대로 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테러를 당한 버스에는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소속 성지순례 관광객 31명과 가이드 2명 등 한국인 33명과 이집트인 2명(운전기사 1명, 가이드 1명) 등 모두 35명이 타고 있었다. 이번에 성지순례에 나선 중앙장로교회 신도는 남자 11명, 여자 20명 등 모두 31명이었으며 지난 10일 출발해 21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터키와 이집트, 이스라엘의 성경에 나오는 지명을 순례할 계획이었다고 교회측은 설명했다. 정부는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파견하는 한편, 특별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3. 안철수 신당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가 1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들어간다. 이날 열리는 발기인 대회에서는 신당의 당명을 안건으로 채택해 추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앞서 새정추는 공모를 통해 '새정치연합'으로 신당의 당명을 최종 결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중앙운영위원회 설치 안건을 채택하고 중앙운영위를 이끌 중앙운영위원장도 선출한다. 중앙운영위원장은 안 의원이 직접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발표한 창당 발기 취지문에는 민주적 시장경제 추구, 정의로운 복지국가 추구,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의한 평화통일 한반도 시대 및 동북아 시대 준비 등의 내용이 담겼다.
4.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
민주당은 17일 이른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의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 사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며 정부ㆍ여당을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다. 국가기관 대선개입 논란과 관련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1심 무죄 판결을 겨냥해 특검을 요구해온 민주당은 내친김에 검찰의 증거조작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대대적인 공격을 취했다. 김한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원과 검찰의 도덕적 해이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며 "인권도 없고 사법질서도 없고 외교의 금기도 없고 국기를 문란하게 하는 전횡만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공안 사건을 조작하던 과거 군사독재 정부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생각할 때"라며 "이러고도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5. 안현수 운석메달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따낸 운석 금메달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치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2월 러시아 우랄산맥에 떨어진 첼라빈스크 운석 1주년을 기념해, 운석 조각을 넣은 7개의 특별한 금메달을 제작했다. 이 금메달은 15일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7개 종목의 금메달 수상자에게만 수여됐다. 운석 금메달은 희소성이 더해져 가격이 일반 금메달에 비해 수십 배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의 가격은 순금의 40배에 해당하는 1그램당 236만원 정도다.
자료제공=다음 소셜픽 검색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