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규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의 금메달로 국내 빙상계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오전 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 겸 한국체육대 교수의 블로그에는 성난 누리꾼들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전명규 교수는 지난 2002년까지 한국 쇼트트랙 남녀대표팀 감독을 맡으면서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안현수 선수와 대학원 문제로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안현수 아버지 안기원씨는 지난달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한체대 지도교수님이자 연맹의 고위임원으로 계시는 분 때문에 안현수가 고통을 당해 러시아로 가게 된 것"이라며 "그분의 말씀이라면 문제가 있어도 모든 것이 다 승인된다는 것은 빙상 부모님들 사이에서는 다 알려져 있다"고 폭탄 발언 한 바 있다.
전명규 블로그 비난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명규 진실이 규명되야 한다" "전명규 안타깝다" "전명규 파벌싸움은 이제 그만" "전명규 한 사람의 권력이 쇼트트랙을 망가뜨리면 안된다" "전명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전명규 맹목적인 비난은 말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사진=연합(전명규)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의 금메달로 국내 빙상계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오전 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 겸 한국체육대 교수의 블로그에는 성난 누리꾼들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전명규 교수는 지난 2002년까지 한국 쇼트트랙 남녀대표팀 감독을 맡으면서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안현수 선수와 대학원 문제로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안현수 아버지 안기원씨는 지난달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한체대 지도교수님이자 연맹의 고위임원으로 계시는 분 때문에 안현수가 고통을 당해 러시아로 가게 된 것"이라며 "그분의 말씀이라면 문제가 있어도 모든 것이 다 승인된다는 것은 빙상 부모님들 사이에서는 다 알려져 있다"고 폭탄 발언 한 바 있다.
전명규 블로그 비난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명규 진실이 규명되야 한다" "전명규 안타깝다" "전명규 파벌싸움은 이제 그만" "전명규 한 사람의 권력이 쇼트트랙을 망가뜨리면 안된다" "전명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전명규 맹목적인 비난은 말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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