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0여개 장비 국산화를 통해 국내시장 확대와 해외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월부터 추진해 온 `동반성장 5생 정책'의 일환으로 △국산화상생 △자금상생 △기술상생 △수평상생 △소통상생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동반성장 2014는 국산장비 시장 확대와 해외시장 공동진출, 영업대리점 200억원 지원, 중소협력사 100% 현금지급, 협력사에 대한 보호장치 마련, 협력사 소통 및 편의개선 등을 담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올해 테라급 L3 스위치, CPRI 수용 중계기 등을 포함한 총 20여개의 장비를 중소협력사와 함께 국산화해 2000억원 규모의 국내시장을 창출하고, LG유플러스의 그룹사와 해외제휴 사업자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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