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달 탐사로봇 옥토끼(중국명 위투)호가 작동을 멈췄다고 중국신문사(China News Service)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신문사는 옥토끼호에서 지난달 기술적인 문제가 발견된 이후 제대로 복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옥토끼호는 지난달 25일 제어장치 이상이 확인됐으며,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이 고장원인 등을 정밀조사했다. 옥토끼호는 사실상 이때부터 작동이 멈췄다.
지난해 12월15일 탐사위성 창어 3호에 실려 달에 도착한 옥토끼호의 달 탐사임무는 애초 3개월 동안으로 예정됐으나 당초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다.
앞서 중국은 창어 3호를 달 착륙에 성공시킴으로써 미국과 러시아(옛 소련)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 달 착륙 국가로 기록된 바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옥토끼호는 지난달 25일 제어장치 이상이 확인됐으며,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이 고장원인 등을 정밀조사했다. 옥토끼호는 사실상 이때부터 작동이 멈췄다.
지난해 12월15일 탐사위성 창어 3호에 실려 달에 도착한 옥토끼호의 달 탐사임무는 애초 3개월 동안으로 예정됐으나 당초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다.
앞서 중국은 창어 3호를 달 착륙에 성공시킴으로써 미국과 러시아(옛 소련)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 달 착륙 국가로 기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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