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UAE 아부다비서 세미나 개최… 협력방안 심층 논의
국내 공간정보기술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에서 현지 정부 관계자와 `공간정보기술 협력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술자문 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는 공간정보기술 협력과 수주지원을 위해 국토연구원, LX공간정보연구원, 민간기업 등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을 현지에 파견했다. 대표단은 4일 아부다비 지방행정부, 시스템정보센터, 교통부, 도시계획위원회 등 현지 공간정보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아부다비 공간정보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측은 국가공간정보정책, 토지행정, 토지정보화시스템 등을 발표했다.
아부다비 정부는 한국의 공간정보 경험 도입을 희망했고 자국의 공간정보 행정ㆍ제도ㆍ시스템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기술자문을 요청했다. 또 오는 8월 국내에서 열리는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에도 참석 의사를 밝혔다.
5∼6일에는 세미나에서 다룬 공간정보 기술협력방안을 심층 논의했다. 현지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시계획, 교통 등 업무분야별로 공간정보 활용방안을 소개했다. 아부다비 정부는 국내 사례 중 도로굴착인허가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굴착 인허가를 수행하는 프로세스, 행정처리에 소요되는 시간 등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부다비는 공간정보에 대한 법률이 없고 특정한 토지등록시스템에 대한 수행지침만 있어 지자체의 공간정보를 총괄하는 우리 법제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며 "양 국간 기술, 행정, 제도, 인력 등에서 적극 협력해 국내기업이 현지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국내 공간정보기술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에서 현지 정부 관계자와 `공간정보기술 협력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술자문 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는 공간정보기술 협력과 수주지원을 위해 국토연구원, LX공간정보연구원, 민간기업 등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을 현지에 파견했다. 대표단은 4일 아부다비 지방행정부, 시스템정보센터, 교통부, 도시계획위원회 등 현지 공간정보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아부다비 공간정보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측은 국가공간정보정책, 토지행정, 토지정보화시스템 등을 발표했다.
아부다비 정부는 한국의 공간정보 경험 도입을 희망했고 자국의 공간정보 행정ㆍ제도ㆍ시스템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기술자문을 요청했다. 또 오는 8월 국내에서 열리는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에도 참석 의사를 밝혔다.
5∼6일에는 세미나에서 다룬 공간정보 기술협력방안을 심층 논의했다. 현지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시계획, 교통 등 업무분야별로 공간정보 활용방안을 소개했다. 아부다비 정부는 국내 사례 중 도로굴착인허가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굴착 인허가를 수행하는 프로세스, 행정처리에 소요되는 시간 등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부다비는 공간정보에 대한 법률이 없고 특정한 토지등록시스템에 대한 수행지침만 있어 지자체의 공간정보를 총괄하는 우리 법제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며 "양 국간 기술, 행정, 제도, 인력 등에서 적극 협력해 국내기업이 현지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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