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광통신 업체 오이솔루션(대표 박용관, 추안구)이 글로벌 10대 통신장비 업체와의 거래선 확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박용관 오이솔루션 대표는 "글로벌 10대 통신장비 기업 중 시스코, 화웨이를 포함해 8개 업체와의 거래선을 확보했다"면서 "시스코, 화웨이에 장비공급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오이솔루션은 미국의 루슨트-벨연구소와 삼성전자 통신사업부 핵심인력을 중심으로 2003년 설립된 회사로, 광통신망 구축 핵심부품인 광 트랜시버를 공급하고 있다.
오이솔루션의 지난해 해외매출은 323억원으로 53.4%의 매출비중을 차지하며, 최근 6년간 30.1%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오이솔루션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격을 확정한 뒤, 17일∼18일 동안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청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27일이다.
박소영기자 cat@
박용관 오이솔루션 대표는 "글로벌 10대 통신장비 기업 중 시스코, 화웨이를 포함해 8개 업체와의 거래선을 확보했다"면서 "시스코, 화웨이에 장비공급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오이솔루션은 미국의 루슨트-벨연구소와 삼성전자 통신사업부 핵심인력을 중심으로 2003년 설립된 회사로, 광통신망 구축 핵심부품인 광 트랜시버를 공급하고 있다.
오이솔루션의 지난해 해외매출은 323억원으로 53.4%의 매출비중을 차지하며, 최근 6년간 30.1%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오이솔루션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격을 확정한 뒤, 17일∼18일 동안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청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27일이다.
박소영기자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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