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이 가장 주력한 상품은 혼합형펀드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11일 지난해 금융투자회사가 금융투자협회에 심사 의뢰를 맡긴 투자광고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금융투자협회의 전체 광고 심사의뢰 건수는 전년대비 10% 감소한 6478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을 최고 심사 의뢰 건수(7940건)를 기록한 이후 2년간 18.4%가 줄어든 것이다.
전반적으로 광고건수가 감소한 가운데 특히 채권형펀드와 채권, 랩ㆍ자산관리상품의 광고가 크게 줄어들었다. 반면 신규고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 및 절세상품 판촉 광고와 혼합형펀드 상품 광고는 소폭 증가했다.
실제 지난해 주식형펀드 광고 심사의뢰는 1399건으로 전년대비 310건 감소했고, 랩ㆍ자산관리 심사의뢰도 857건에서 582건으로 275건 줄었다.
이벤트 광고는 902건에서 1153건으로, 혼합형펀드 광고는 304건에서 389건으로 각각 251건, 85건 증가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회원사 자체 광고심사 역량 향상을 위해 투자광고 담당자 교육 강화와 심사 매뉴얼 및 사례집의 지속적 제공 등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협회 심사가 면제되는 준법감시인 사전승인 광고 점검과 일선 지점광고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근일기자 ryuryu@
금융투자협회는 11일 지난해 금융투자회사가 금융투자협회에 심사 의뢰를 맡긴 투자광고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금융투자협회의 전체 광고 심사의뢰 건수는 전년대비 10% 감소한 6478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을 최고 심사 의뢰 건수(7940건)를 기록한 이후 2년간 18.4%가 줄어든 것이다.
전반적으로 광고건수가 감소한 가운데 특히 채권형펀드와 채권, 랩ㆍ자산관리상품의 광고가 크게 줄어들었다. 반면 신규고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 및 절세상품 판촉 광고와 혼합형펀드 상품 광고는 소폭 증가했다.
실제 지난해 주식형펀드 광고 심사의뢰는 1399건으로 전년대비 310건 감소했고, 랩ㆍ자산관리 심사의뢰도 857건에서 582건으로 275건 줄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회원사 자체 광고심사 역량 향상을 위해 투자광고 담당자 교육 강화와 심사 매뉴얼 및 사례집의 지속적 제공 등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협회 심사가 면제되는 준법감시인 사전승인 광고 점검과 일선 지점광고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근일기자 ryury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