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 전문가 99%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1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문응답자의 99.2%는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2.50%)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금융투자협회는 "미국의 경기개선과 중국의 성장세 유지로 세계경제는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히 성장의 하방위험으로 남아있다"며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금리전망과 물가 채권심리는 전월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미 연준의 테이퍼링 시행에 따라 연초부터 채권시장의 약세가 예상됐지만, 오히려 신흥국 우려 확산으로 인해 선진국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의 자급 유입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유근일기자 ryuryu@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1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문응답자의 99.2%는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2.50%)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금융투자협회는 "미국의 경기개선과 중국의 성장세 유지로 세계경제는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히 성장의 하방위험으로 남아있다"며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금리전망과 물가 채권심리는 전월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미 연준의 테이퍼링 시행에 따라 연초부터 채권시장의 약세가 예상됐지만, 오히려 신흥국 우려 확산으로 인해 선진국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의 자급 유입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유근일기자 ryu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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