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석기 의원 징역 20년 구형
정몽준 의원, 서울시장 출마 시사
1. 이석기 구형
이석기 의원(통합진보당)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20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 의원에 대해 수원지검 공안부는 징역 20년과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RO는 이석기를 총책으로 북한의 대남혁명론을 추종해 온 지하 조직"이라며 "이들은 자유민주주의 근본 가치를 부정, 내란을 모의하고 결행을 결의했다"고 구형 사유를 밝혔다. 이석기 의원은 이날 결심 공판에서 자신과 관련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최후 진술을 했다.
2. 나경원 부정채용 의혹
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스페셜위원회)가 나 회장의 지인 자녀를 부정 채용하고, 나 회장의 저서를 위원회 자금으로 구입해 배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인 스페셜위원회는 지적ㆍ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영리 국제 생활스포츠 단체로 올 1월 현재 1만8000여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으며, 나 전 의원은 2011년 5월부터 회장직을 맡고 있다.
3. 윤진숙 여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여수 기름유출사고 현장을 방문해 코를 막은 것에 대해 해명했다. 윤진숙 장관은 지난 3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손 앵커는 윤 장관에게 "전남 여수 앞바다를 찾아 현장에서 입과 코를 막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질문을 열었다. 이에 윤 장관은 "독감 때문에 그랬다. 배려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것이다. 독감 때문에 기침이 나오니까 손해를 끼칠까봐 그걸 막기 위해서 입을 막았던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4. 지방선거 여론조사
4일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6월 지방선거 열기가 서서히 고조되면서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의 경우 조사 기관마다 결과가 들쭉날쭉해 자칫 선거 초반 표심을 왜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주간지 시사IN은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이 46.2%의 지지율로 민주당 소속 안희정 현 지사(28.0%)를 현격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는 차기 충남지사 여론조사 결과를 내놨다. 하지만 한겨레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22∼25일 지역주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안 지사가 49.2%로 홍 의원(29.8%)을 19.4%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정몽준 서울시장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3일 서울시장 선거 출마여부에 대해 "서울시민이 결정할 일"이라면서 "당에서 공식적으로 요청한다면 당의 견해를 가볍게 생각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거의 확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 의원은 "6년 전 나를 20년 동안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울산을 떠나 서울로 올 때도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면서 "동작은 나의 정치적 고향인데 지역에서 나를 많이 도와주시는 분들과 서울시민, 우리 당 동료와 상의한 뒤 너무 늦기 전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다음소셜픽검색
정몽준 의원, 서울시장 출마 시사
1. 이석기 구형
이석기 의원(통합진보당)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20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 의원에 대해 수원지검 공안부는 징역 20년과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RO는 이석기를 총책으로 북한의 대남혁명론을 추종해 온 지하 조직"이라며 "이들은 자유민주주의 근본 가치를 부정, 내란을 모의하고 결행을 결의했다"고 구형 사유를 밝혔다. 이석기 의원은 이날 결심 공판에서 자신과 관련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최후 진술을 했다.
2. 나경원 부정채용 의혹
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스페셜위원회)가 나 회장의 지인 자녀를 부정 채용하고, 나 회장의 저서를 위원회 자금으로 구입해 배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인 스페셜위원회는 지적ㆍ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영리 국제 생활스포츠 단체로 올 1월 현재 1만8000여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으며, 나 전 의원은 2011년 5월부터 회장직을 맡고 있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여수 기름유출사고 현장을 방문해 코를 막은 것에 대해 해명했다. 윤진숙 장관은 지난 3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손 앵커는 윤 장관에게 "전남 여수 앞바다를 찾아 현장에서 입과 코를 막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질문을 열었다. 이에 윤 장관은 "독감 때문에 그랬다. 배려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것이다. 독감 때문에 기침이 나오니까 손해를 끼칠까봐 그걸 막기 위해서 입을 막았던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4. 지방선거 여론조사
4일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6월 지방선거 열기가 서서히 고조되면서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의 경우 조사 기관마다 결과가 들쭉날쭉해 자칫 선거 초반 표심을 왜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주간지 시사IN은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이 46.2%의 지지율로 민주당 소속 안희정 현 지사(28.0%)를 현격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는 차기 충남지사 여론조사 결과를 내놨다. 하지만 한겨레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22∼25일 지역주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안 지사가 49.2%로 홍 의원(29.8%)을 19.4%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정몽준 서울시장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3일 서울시장 선거 출마여부에 대해 "서울시민이 결정할 일"이라면서 "당에서 공식적으로 요청한다면 당의 견해를 가볍게 생각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거의 확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 의원은 "6년 전 나를 20년 동안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울산을 떠나 서울로 올 때도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면서 "동작은 나의 정치적 고향인데 지역에서 나를 많이 도와주시는 분들과 서울시민, 우리 당 동료와 상의한 뒤 너무 늦기 전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다음소셜픽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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