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엔지니어링, 디자인,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등 5개 분야에서 두뇌전문기업 50개사를 선정키로 하고, 4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고부가가치 업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내놓은 `고급두뇌전문기업 육성 방안`을 위한 후속 조치다.
5개 분야 평가는 인재확보와 육성전략(배점 75점), 기술혁신역량(175점), 지속적 성장가능성(50점), 경영상태(50점) 등이다. 산업부는 기획ㆍ설계ㆍ연구 등의 분야에서 고급 인력을 10명 이상 확보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기술혁신역량의 배점이 높아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실적과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특히 유리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력ㆍ기술ㆍ자금 등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책이 제공된다. 정부는 2017년까지 매년 50개, 2018년 100개 등 총 300개의 두뇌전문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정책은 조립ㆍ가공 중심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과 달리 제조업 가치 사슬의 상류에 있는 고부가가치 기업에 초점을 둠으로써 우리 산업의 체질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두뇌전문기업 선정과 관련한 정보 제공을 위해 공고기간인 이달 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서울,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을 돌며 사업설명회를 한다. 신청기간은 내달 3∼7일이다. 문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사업화정책팀(02-6009-4306)으로 하면 된다.
김승룡기자 srkim@
지난해 말 고부가가치 업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내놓은 `고급두뇌전문기업 육성 방안`을 위한 후속 조치다.
5개 분야 평가는 인재확보와 육성전략(배점 75점), 기술혁신역량(175점), 지속적 성장가능성(50점), 경영상태(50점) 등이다. 산업부는 기획ㆍ설계ㆍ연구 등의 분야에서 고급 인력을 10명 이상 확보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기술혁신역량의 배점이 높아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실적과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특히 유리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력ㆍ기술ㆍ자금 등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책이 제공된다. 정부는 2017년까지 매년 50개, 2018년 100개 등 총 300개의 두뇌전문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두뇌전문기업 선정과 관련한 정보 제공을 위해 공고기간인 이달 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서울,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을 돌며 사업설명회를 한다. 신청기간은 내달 3∼7일이다. 문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사업화정책팀(02-6009-4306)으로 하면 된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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