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다음달 10일 서울 여의도와 태평로 두 곳에 직장어린이집을 동시에 개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한화투자증권빌딩과 태평로 한화생명빌딩 사옥에 설치되는 한화그룹 직장 어린이집은 각각 70명과 60명을 정원으로 한다. 오전 7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보호자의 야근이나 회식 등이 있을 때는 시간을 연장해 아이를 돌봐주게 된다.
또 이번 개원을 계기로 여성인력들의 경력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올 상반기 내에 충북 보은과 경북 구미 등 지역 사업장에도 어린이집을 추가로 설치해 전국 7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서울 여의도 한화투자증권빌딩과 태평로 한화생명빌딩 사옥에 설치되는 한화그룹 직장 어린이집은 각각 70명과 60명을 정원으로 한다. 오전 7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보호자의 야근이나 회식 등이 있을 때는 시간을 연장해 아이를 돌봐주게 된다.
또 이번 개원을 계기로 여성인력들의 경력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올 상반기 내에 충북 보은과 경북 구미 등 지역 사업장에도 어린이집을 추가로 설치해 전국 7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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