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드라마 PPL 마케팅 강화…캐릭터 인형ㆍ게임도 노출
그동안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해외 이용자 확대에 주력해온 네이버가 최근 PPL(간접광고)을 통해 라인의 국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PPL을 통해 국내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라인 노출 기회를 늘리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천송이(전지현 분)가 라인을 이용해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라인이 노출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는 라인 캐릭터 인형과 라인 게임까지 노출된다.
네이버는 또 포털 네이버에서 극중 주인공 천송이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고, 라인에 별에서 온 그대 공식계정도 개설했다.
라인은 전세계 이용자가 3억3000만명에 달할 정도로 해외에서 선전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 순이용자(코리안클릭 기준) 314만5676명으로 아직 이용자가 적고 인지도도 낮다.
이 같은 상황에서 20% 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를 국내 이용자를 늘리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와 별에서 온 그대 제작진 사이에서 니즈(Needs)가 맞아 PPL을 진행하게 됐다"며 "드라마가 해외로 수출되면 해외 광고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narinal@
그동안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해외 이용자 확대에 주력해온 네이버가 최근 PPL(간접광고)을 통해 라인의 국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PPL을 통해 국내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라인 노출 기회를 늘리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천송이(전지현 분)가 라인을 이용해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라인이 노출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는 라인 캐릭터 인형과 라인 게임까지 노출된다.
네이버는 또 포털 네이버에서 극중 주인공 천송이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고, 라인에 별에서 온 그대 공식계정도 개설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20% 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를 국내 이용자를 늘리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와 별에서 온 그대 제작진 사이에서 니즈(Needs)가 맞아 PPL을 진행하게 됐다"며 "드라마가 해외로 수출되면 해외 광고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nar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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