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셧다운 집회에 비상상태 선포
1. 정보유출 카드사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국민농협롯데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국회의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전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전 세계적으로도 수치스러운 엄청난 혼란과 불편이 초래된 데에는 금융당국의 부실관리 책임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원내대표는 "이번 개인정보가 유출된 카드3사의 공통점이 상근감사 전원이 금융감독원 출신이라는 점"이라며 "카드사의 낙하산 인사들이 금융당국 인사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감독관리가 됐겠느냐는 것이 국민들이 상식이다. 절대로 묵과가 불가하다"고 말했다.
2. 임순혜 트위터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이 트위터 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지칭하는 듯 한 사진과 저주에 가까운 말을 리트윗해 논란이다. 지난 18일 임순혜 위원은 본인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고 적힌 종이 피켓 사진을 리트윗하며 `우와. 바뀐애가 꼭 봐야 할 대박 손 피켓. 무한 알티(RT)해서 청와대까지 보내요'라고 언급했다. 임순혜 위원의 사진에 덧붙인 글에 바뀐 애는 박근혜 대통령을 표현하는 말이며, 바뀐애 즉사는 박근혜 즉사를 뜻한다고 누리꾼들은 보고 있다
3. 박근혜 시계
여야는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국회의원,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설을 앞두고 선물한 `대통령 시계'가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놓고 공방을 계속했다. 민주당은 국민 세금으로 만든 시계를 선거 운동에 이용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새누리당은 야당의 근거 없는 정치 공세이자 "과거 야당도 여당 시절 했던 일"이라고 반박했다.
4. 포스코건설 여직원
포스코 건설 공사 현장에서 경리 업무를 담당하는 30대 여직원이 회삿 돈 수십억 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포스코 건설은 경기도 안양 하수처리장 공사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여직원 A씨가 공사장 근로자 숙소 임차 보증금을 과다 청구하는 방식으로 2년여 동안 공금 30억 원을 횡령해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포스코 건설 감사팀은 여직원 A씨의 횡령 동기, 횡령 기간, 횡령자금 사용처 등을 조사하고 있다.
5. 태국 비상사태
태국 정부가 공무원의 출근을 막고 도로를 점거하는 대규모 `셧다운' 집회가 계속되자 수도 방콕과 인근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태국 노동장관인 차렘 유밤룽은 21일(현지시간) 방콕 일대에서 비상사태의 효력이 다음날부터 개시돼 60일간 지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군경의 수색, 체포, 구금 권한이 확대되며 사법부와 입법부의 감독권을 제한하게 된다. 태국 정부는 아직 비상사태의 세부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1. 정보유출 카드사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국민농협롯데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국회의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전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전 세계적으로도 수치스러운 엄청난 혼란과 불편이 초래된 데에는 금융당국의 부실관리 책임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원내대표는 "이번 개인정보가 유출된 카드3사의 공통점이 상근감사 전원이 금융감독원 출신이라는 점"이라며 "카드사의 낙하산 인사들이 금융당국 인사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감독관리가 됐겠느냐는 것이 국민들이 상식이다. 절대로 묵과가 불가하다"고 말했다.
2. 임순혜 트위터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이 트위터 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지칭하는 듯 한 사진과 저주에 가까운 말을 리트윗해 논란이다. 지난 18일 임순혜 위원은 본인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고 적힌 종이 피켓 사진을 리트윗하며 `우와. 바뀐애가 꼭 봐야 할 대박 손 피켓. 무한 알티(RT)해서 청와대까지 보내요'라고 언급했다. 임순혜 위원의 사진에 덧붙인 글에 바뀐 애는 박근혜 대통령을 표현하는 말이며, 바뀐애 즉사는 박근혜 즉사를 뜻한다고 누리꾼들은 보고 있다
여야는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국회의원,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설을 앞두고 선물한 `대통령 시계'가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놓고 공방을 계속했다. 민주당은 국민 세금으로 만든 시계를 선거 운동에 이용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새누리당은 야당의 근거 없는 정치 공세이자 "과거 야당도 여당 시절 했던 일"이라고 반박했다.
4. 포스코건설 여직원
포스코 건설 공사 현장에서 경리 업무를 담당하는 30대 여직원이 회삿 돈 수십억 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포스코 건설은 경기도 안양 하수처리장 공사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여직원 A씨가 공사장 근로자 숙소 임차 보증금을 과다 청구하는 방식으로 2년여 동안 공금 30억 원을 횡령해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포스코 건설 감사팀은 여직원 A씨의 횡령 동기, 횡령 기간, 횡령자금 사용처 등을 조사하고 있다.
5. 태국 비상사태
태국 정부가 공무원의 출근을 막고 도로를 점거하는 대규모 `셧다운' 집회가 계속되자 수도 방콕과 인근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태국 노동장관인 차렘 유밤룽은 21일(현지시간) 방콕 일대에서 비상사태의 효력이 다음날부터 개시돼 60일간 지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군경의 수색, 체포, 구금 권한이 확대되며 사법부와 입법부의 감독권을 제한하게 된다. 태국 정부는 아직 비상사태의 세부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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