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발전사들의 지방 이전에 맞춰 본사 중심 조직에서 본사인력을 20% 정도 줄여 지방사업에 전진 배치한다.
15일 한전KDN(대표 김병일)은 ICT 융복합 가속화와 주요 고객사 지방이전 등 사업환경 변화에 따라 조직운영체계를 관리ㆍ본사 중심에서 기술ㆍ사업소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주요 고객사인 한전, 발전사 등의 지방이전에 대비하고 조직 효율화를 위해 본사 조직을 슬림화(5개팀 감축)하고 사업소 예하 조직을 신설 또는 확대했다. 또 본사 사업부서 정원의 20%를 감축해 사업소에 전진 배치해 고객사 밀착지원을 위한 사업소 현장중심 체계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밖에 전력IT 기능을 강화하고 조직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정보시스템사업처를 전력IT사업처로, 영업IT사업처를 전력판매IT사업처로 명칭을 변경하고, 차세대전력판매시스템팀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지사 내에서 통신사업팀과 배전사업팀으로 구분해 운영해오던 업무를 통합함으로써 `기술 융복합'이라는 사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경영조직을 사장직할로 전환해 품질경영의 내재화를 추진하고, 연구개발 기능을 일원화해 전력IT연구원으로 통합ㆍ확대해 R&D조직의 효율화 및 기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한전KDN은 이날 오후 목적사업과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팀장 이상 보직인사를 앞두고 있다.
심화영기자 dorothy@
15일 한전KDN(대표 김병일)은 ICT 융복합 가속화와 주요 고객사 지방이전 등 사업환경 변화에 따라 조직운영체계를 관리ㆍ본사 중심에서 기술ㆍ사업소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주요 고객사인 한전, 발전사 등의 지방이전에 대비하고 조직 효율화를 위해 본사 조직을 슬림화(5개팀 감축)하고 사업소 예하 조직을 신설 또는 확대했다. 또 본사 사업부서 정원의 20%를 감축해 사업소에 전진 배치해 고객사 밀착지원을 위한 사업소 현장중심 체계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밖에 전력IT 기능을 강화하고 조직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정보시스템사업처를 전력IT사업처로, 영업IT사업처를 전력판매IT사업처로 명칭을 변경하고, 차세대전력판매시스템팀을 신설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경영조직을 사장직할로 전환해 품질경영의 내재화를 추진하고, 연구개발 기능을 일원화해 전력IT연구원으로 통합ㆍ확대해 R&D조직의 효율화 및 기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한전KDN은 이날 오후 목적사업과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팀장 이상 보직인사를 앞두고 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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