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ㆍ배임혐의 영장실질심사… 오늘밤 구속여부 결정
이석채 전 KT회장이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자진출석했다.
이 전회장은 15일 오전 9시30분께 서울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후, 오전 9시50분경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했다.
이 전회장은 14일 출석 예정이었지만 돌연 잠적해 의혹을 자아냈다. 그는 "전날 영장실질심사에 나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곧장 법정으로 향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양호산)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ㆍ배임 혐의로 이 전회장에 대해 지난 9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이 전회장은 KT의 사옥 39곳을 감정가보다 싸게 매각하고, 부당한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는 등 150억원대의 횡령,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이석채 전 KT회장이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자진출석했다.
이 전회장은 15일 오전 9시30분께 서울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후, 오전 9시50분경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했다.
이 전회장은 14일 출석 예정이었지만 돌연 잠적해 의혹을 자아냈다. 그는 "전날 영장실질심사에 나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곧장 법정으로 향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양호산)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ㆍ배임 혐의로 이 전회장에 대해 지난 9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이 전회장은 KT의 사옥 39곳을 감정가보다 싸게 매각하고, 부당한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는 등 150억원대의 횡령,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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