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tvN `섬마을 쌤`에서는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 아비가일과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 등 외국인 방송인 4인방이 모여 방송을 진행했다. 넷은 `섬마을 쌤`의 일일선생님 섭외를 위해 전화기를 들었다.
샘 해밍턴은 JTBC `마녀사냥`를 통해 친해진 가수 성시경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성시경에게 "일일음악선생님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게스트 출연 요청을 했다.
`섬마을 쌤`의 요청임을 확인한 성시경은 "거기 아비가일 나오지? 미인인 것 같아"라고 아비가일에 호감을 보였다. 이에 샘 해밍턴은 전화를 바꿔주려 했지만, 성시경은 "아니야. 부끄럽게 왜 그래!"라고 수줍어했다.
한편 파라과이 출신 아비가일은 지난 2007년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방송계에 진출했다. 이후 MBC `비교체험 여행기 그곳에 살아보기` 등에 출연했고, 현재 `섬마을 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성시경이 일일음악선생님으로 참여하는 모습은 오는 20일 방송된다.
성시경의 아비가일 호감 표출에 네티즌들은 "성시경 저렇게 수줍어하다니" "아비가일 미인이긴 하지" "방송에 나와 어떤 모습을 보일까, 성시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섬마을 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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