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이번엔 슈퍼맨으로 변신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홈페이지에는 현재 `UCC 포스터콘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포스터 중 김수현의 슈퍼맨 패러디 포스터가 눈에 띄었다.



포스터에는 슈퍼맨 수트를 입은 김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지구에 온 지 400년. 초특급 울트라 꽃미남, 첫사랑을 시작하다`와 `그녀를 만나기 위해 400년을 기다려왔다`등의 문구가 더해져 보는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밖에도 영화 `맨 오브 스틸`을 패러디한 `맨 오브 민준`등 다양한 패러디물이 게재되고 있다. `도민준` 김수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웹PD 권민아 과장은 "최근 드라마 `별그대`가 인기가 있다는 걸 이런 패러디물을 통해 더욱 느끼게 된다"면서 "다시 한 번 이렇게 멋진 패러디물을 제작해준 네티즌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민준이 슈퍼맨처럼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김수현의 슈퍼맨 패러디 포스터를 본 네티즌들은 "김수현 차기작 슈퍼맨!" "정말 잘 만들었다" "별그대 도민준도 솔직히 슈퍼맨급의 능력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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