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신임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김한철 현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을 임명 제청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8년에 산업은행 행원으로 들어와 산업은행 기획관리본부장, 기업금융본부장 등을 엮임하고 2012년부터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으로 재직해왔다. 금융위는 김 내정자가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공급과 창조금융을 통한 실물경제의 활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해 신임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제청했다고 설명했다.
현 김정국 기보 이사장은 올해 8월까지 임기가 남았지만 지난해 8월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당초 지난해 10∼11월 차기 이사장 선임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신용보증기금, 자산관리공사(캠코) 등의 최고경영자(CEO) 선임이 겹치면서 늦춰졌다.
강진규기자 kjk@
김 내정자는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8년에 산업은행 행원으로 들어와 산업은행 기획관리본부장, 기업금융본부장 등을 엮임하고 2012년부터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으로 재직해왔다. 금융위는 김 내정자가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공급과 창조금융을 통한 실물경제의 활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해 신임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제청했다고 설명했다.
현 김정국 기보 이사장은 올해 8월까지 임기가 남았지만 지난해 8월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당초 지난해 10∼11월 차기 이사장 선임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신용보증기금, 자산관리공사(캠코) 등의 최고경영자(CEO) 선임이 겹치면서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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