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서울 노량진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한도전팀이 노량진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소식과 관련 사진들이 게재됐다. 노량진의 한 입시학원에서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학원 안에서 무한도전팀은 분홍색 응원복을 입고 두 명의 여성과 함께 촬영을 했다. 손에는 응원용 수술을 든 채 선생님과 학생으로 보이는 일반인들과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현재 무한도전은 `응원단 특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응원단 특집은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인천 아시안게임, 브라질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행사가 많은 2014년을 대비한 `무한도전`의 장기 프로젝트다. 국내외 크고 작은 행사를 찾아 응원을 전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지난해 말 무한도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무한도전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여러분께 작은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며 "무한도전의 응원이 필요한 곳을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공개한 바 있다.

무한도전의 노량진 포착 소식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올 한 해 잘 부탁드립니다" "무한도전 멤버들도 많이 피곤하겠다" "올해 행사가 많긴 많지" "나도 노량진 학원 다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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