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태블릿 서피스 프로2의 CPU를 기존 보다 성능을 개선한 모델로 변경했다.

MS는 서피스 프로2에 인텔 1.6㎓ i5-4200U CPU를 탑재했지만, 최근 판매 모델은 1.9㎓ ㅑ5-4300U CPU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MS는 왜 CPU를 개선했는지에 대해 따로 발표는 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기존 서피스2 프로가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과열되는 현상이 발생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MS가 CPU를 교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피스 프로2는 지난 10월 22일에 출시됐으며, 2개월만에 주요 부품이 개선된 것이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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