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태양광 충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최초 공개한다.
포드는 2일(현지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인 C-맥스 에너지 지붕에 프레넬(Fresnel) 렌즈를 사용한 특수 태양광 집광판을 설치한 C-맥스 솔라 에너지 콘셉트카를 CES 포드 부스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태양광 집광판은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 방향 전환이 된다.
회사는 내부 조사 결과 평균적인 운전자의 경우 태양광으로 주행 거리의 75%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 전체 경차에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연간 10억톤의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자동차가 태양광을 통해서도 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상용화 될 경우 전기차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격 대비 효율 측면에서 봤을 때 당장 상용화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포드는 지난해 총 6종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으며, 연 판매량이 8만5000대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포드는 2일(현지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인 C-맥스 에너지 지붕에 프레넬(Fresnel) 렌즈를 사용한 특수 태양광 집광판을 설치한 C-맥스 솔라 에너지 콘셉트카를 CES 포드 부스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태양광 집광판은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 방향 전환이 된다.
회사는 내부 조사 결과 평균적인 운전자의 경우 태양광으로 주행 거리의 75%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 전체 경차에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연간 10억톤의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자동차가 태양광을 통해서도 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상용화 될 경우 전기차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격 대비 효율 측면에서 봤을 때 당장 상용화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포드는 지난해 총 6종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으며, 연 판매량이 8만5000대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