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격시대`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2일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제작진은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긴 3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감격시대`의 포스터엔 김현중과 임수향, 진세연 세 명의 주연 배우가 등장하는 메인 포스터,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두 번째 포스터와 김갑수와 최일화, 조동혁과 김성오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한 포스터 등 총 3가지가 있다.

특히 세 주인공이 등장하는 메인포스터에는 김현중이 깊은 상처를 얼굴에 새긴 채 거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임수향과 진세연도 김현중의 뒤에서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안개 너머로 주요 출연진이 총 출동한 포스터에는 캐릭터들의 개성이 면면히 드러나 드라마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만들어줬다.

제작사 측은 "이번에 공개된 `감격시대` 포스터 3종에는 드라마의 특징이 고스란히 표현됐다"면서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 고품격 영상미 등은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모든 것이 담긴 새로운 스타일의 감성로맨틱누아르가 될 것"이라고 흥행 자신감을 드러냈다.

`감격시대`는 KBS2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의 후속작으로, 2014년 1월 15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2013년 KBS 연기대상 시상식을 통해 첫 예고편이 전파를 탄 바 있다.

드라마 `감격시대`의 3종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감격시대 어서 방송했으면" "포스터 진짜 잘 만들었다" "김현중 처음 보는 모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레이앤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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